사용하는 인디케이터의 승률을 높이는 방법 - 타점

안녕하세요 슈퍼점프입니다.

 

오늘은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인디케이터의 승률을 높이는 방법의 첫번재 시간으로 타점편입니다.

 

1. 요즘 보고있는 15분봉 차트입니다.

   - 메인 시그널이 총 3회 왔는데, 처음 1회는 성공적, 2회는 손절, 3회는 뭐 아직 진행중인데, 나쁘진 않습니다.

   - 다만, 짧은 단타를 좋아하느제게, 시그널이 적다는건, 뇌동의 이유가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.

 

 

2. 5분봉 시그널입니다.

   - 시그널이 많아진 대신 신뢰성이 내려간 상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   - 그래도 자기가 대응을 잘 한다면 보다 많은 타점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 

3. 그럼 언제 15분봉을 사용하고, 언제 5분봉을 사용해야하는 것일가?

   - 정답은 없습니다. 

   - 그때 그때 장의 변동성이나,

   - 현재 파동이나 추세가 다른 타임프레임에도 유효한가를 체크를 하시면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.

     > 이렇게 하려면 다른 타임프레임의 차트를 꽤 자주 확인하셔야 합니다.

     > 높은 타임프레임은 자주 확인할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^^

 

4. 저의 관점에서의 고민, 언제 5분봉, 언제 15분봉을 이용하나?

   - 둘 다 이용해서 각 관점에 맞는 포지션을 가져가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  - 그럼 다시 5분봉은 시그널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어떻게 보완해야 할까요?

 

5. 5분봉의 시그널 신뢰성은 분할 진입과 짧은 손절로 진입하실 수 있습니다.

   - 아래 예를 보겠습니다.

   - 시그널 들어와서 봉 마감 기준으로 진입할 경우,

   - 장대 음봉 이후에 진입을 하기 때문에 자칫잘못하면 손절이 나가게 되죠.

   - 또한 알럿을 받고 기계적으로 진입하는 봇이 없다면, 실제 진입 타점은 더 나빠지게 됩니다.

 

   - 어떤가요?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니겠지만, 1차에 모두 들어가는 것 보다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.

   -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.

      > 1차에 소액 진입 - 타점이 구릴 것 대비

      > 2차 진입 타점을 예약걸어둠. - 시그널봉의 고점이나 언덕의 고점

      > 손절은 ATR band의 상단이나 하단.

 

그럼 오늘도 모두 성투하세요.